X(트위터)와 위버스에서 "VR 콘서트" 관련 팬 반응을 모았다. 운영사·아티스트 공식 계정은 빼고, 실제로 보고 온 사람들의 말만 남겼다.
키워드 하나로 검색하면 운영사 공식 계정 글만 잡힌다는 걸 먼저 확인했다. 그래서 "후기·다녀왔·기대·소름·심쿵" 같은 실사용 표현을 붙인 각도로 넓혀 찾고, 나온 글은 전부 개별 방문해서 실제로 사람이 쓴 글인지 확인했다.
같은 키워드인데 플랫폼에 따라 말하는 내용이 갈린다. X는 "관람 후기·꿀팁"을 남기는 공간이고, 위버스는 멤버에게 직접 말 거는 공간이라 "왜 나는 못 봤나"가 더 많이 나온다.
VR 콘서트가 특정 그룹 전용 포맷이 아니라는 게 이번에 확인됐다 — 어메이즈(&TEAM·LE SSERAFIM·TXT·ENHYPEN·TWS·ATEEZ·aespa)와 별개로 RIIZE는 SpinSpin/BIFAN이라는 다른 플랫폼에서, 차은우는 솔로 배우·가수로 진행 중이다.
오늘 쓴 방식은 전부 "제대로 된 인프라가 막혀서 쓴 임시 우회로"다. 뭐가 막혔고, 어떻게 풀 수 있는지, 다음엔 뭐가 최선인지 정리.
오늘 후보에 오른 도구는 4개였다. 이 중 실제로 쓴 건 2개, 시도했으나 막힌 게 1개, 시도조차 안 한 게 1개다. "안 썼다"가 실수가 아니라 판단이었다는 걸 남긴다.
조용히 빼지 않고 뭘 왜 뺐는지 남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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